부산국제건축제의 새로운 아이덴티티는 동양과 서양, 전통과 미래, 흔적과 재생등 대립개념을 하나로 아우르고, 미래를 위한 통섭적 건축문화 창달에 대한 의지와 그 소통의 열린 장을 상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