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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부산의 공간문화 트렌드 이야기하는 인터넷방송 런칭 2017-04-27
조나단의상상이상_메인타이틀.jpg[14.3M]
부산의 공간문화 트렌드 이야기하는 인터넷방송 런칭
팟캐스트‘조나단의 상상이상’, 4월 27일부터 매주 목요일 유튜브 통해 방송
 
◈ (사)부산국제건축문화제에서 공간문화에 대한 매력적이고 흥미로운 소식 전하는 팟캐스트 기획
◈ 도시건축분야의 이슈브리핑, 핫(hot)&굿(good)플레이스 소개, 색다른 주제와 공간 접목한 토크 진행
◈ 누구나 머물고 싶은 공간 만들기 위한 다양한 상상과 아이디어 공유 할 수 있는 광장역할기대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SNS 이용이 활발하게 확산되고 있는 뉴미디어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현대인들은 유튜브, 페이스북을 비롯한 새롭고 다양한 매체들을 통해 정보를 공유한다. 그 중 팟캐스트(pod cast)는 애플의 아이팟(iPod)과 방송(broadcasting)을 합성한 신조어로 인터넷망을 통해 오디오 또는 비디오 파일 형태로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는 서비스이다. 기존 라디오 프로그램과 달리 방송시간에 맞춰 들을 필요가 없으며 PC, 스마트폰 등을 통해 언제든지 들을 수 있고 관심 분야에 대한 최신 정보를 빠르게 공유할 수 있어 인기를 얻고 있다. 시사 및 정치 이슈를 격 없이 다루는 ‘김어준의 파파이스’나 다양한 책에 대한 깊이 있고도 재미있는 이야기를 전하는 ‘이동진의 빨간책방’은 이미 두터운 애청자층을 확보하고 있는 인기 프로그램들 이다.

오는 4월 27일 부터는 팟캐스트를 통해 부산의 공간문화에 대한 매력적이고 흥미로운 소식들을 매주 전해들을 수 있게 된다. 대중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도시・공간에 대한 뉴스와 교양지식을 보다 쉽게 대중과 나누고자 (사)부산국제건축문화제(조직위원장 서병수)에서 기획한 공간문화 트렌드를 리드(lead and read)할 팟캐스트, ▲‘조나단의 상상이상’을 통해서다. 우리가 일상 속에서 마주치고 있는 도시의 모습을 현미경으로 자세히 들여다보았다가 때로는 망원경으로도 멀리서 바라보기도하며, 좋은 장소 만들기를 위한 도시・건축 이슈들을 날카롭지만 무겁지 않게 다루어 갈 예정으로 프로그램 제작은 경성대학교 시빅뉴스에서 맡았다.
 
매주 1시간 내외의 분량으로 방송 될 프로그램은 크게 세 파트로 구성되어 있다. 도시・건축 분야 핫 이슈를 브리핑하는 ▲‘조나단의 이상한 상상’으로 문을 연 후, ▲‘핫 플레이스, 굿 플레이스’ 코너에서는 이승헌 교수(동명대 실내건축학과)와 양화니 대표(공정여행사 핑크로더)가 부산에서 가장 트렌디한 공간들을 찾아 소개하며, 이어지는 ▲‘상상이상 토크’에서는 매주 새로운 게스트들을 초청해 집, 커피, 영화, 시장, 음악 등과 같은 색 다른 주제들과 공간을 접목한 유쾌한 이야기를 펼쳐낸다.
 
‘조나단의 상상이상’이라는 프로그램 명칭의 의미도 재미있다. 리처드 바크의 소설 ‘갈매기의 꿈’ 주인공의 이름에서 차용해온 ‘조나단’은 이상과 자유를 추구하는 가상의 인물로 설정되어 실제로 프로그램을 통해서 이상적인 도시와 공간 만들기를 위한 화두를 던지고 다소 엉뚱하지만 의미 있는 상상을 펼쳐 보이는 역할을 맡고 있다. 그리고 ‘상상이상’은 매체의 특성을 살려 자유롭고 편안하게 의견을 교환하고 모아서 시청자들에게 언제나 상상이상의 재미와 유익한 정보를 전하며, 장기적으로는 누구나 머물고 싶은 이상적인 공간 만들기를 위한 다양한 상상과 아이디어를 함께 공유 할 수 있는 광장으로 활용될 수 있기를 바라는 기획의도와 포부를 담고 있다.
 
프로그램의 진행을 맡은 백지웅 교수(신라대 건축학과)는 “SNS에 사람들이 가장 많이 올리는 사진이 무엇일까 생각해보았다. 그저 평범한 사람들이라면 아마도 맛있는 음식사진과 멋있는 장소사진이 아닐까싶다. 사진을 보면 요즘 사람들이 매력적인 공간을 얼마나 많이 갈구하고 있는지를 느낄 수 있다. 요즘 사람들은 까페에서 커피만 마시는 것이 아니며 전시회에서 전시만 보지도 않는다. 커피와 예술작품을 담고 있는 공간에 대해 이야기 할 준비가 되어있고 SNS에 사진과 함께 짧은 코멘트를 달기도 한다. 그러나 사진작가 못지않게 찍어낸 멋진 사진에 비해 덧붙인 코멘트의 내용이 살짝 빈약하다는 느낌이 든다면? ‘조나단의 상상이상’이 도움을 드릴 수 있을 것 같다. 함께 커피를 마시는 친구에게 가볍게 던질 수 있고, 짧지만 충분히 지적인 SNS 코멘트를 작성 할 수 있을 만큼의 공간에 대한 지식과 흥미로운 이야기 거리가 가득한 방송을 만들어 나가고 싶다.”라고 말하며 관심과 응원을 당부했다.
 
‘조나단의 상상이상’은 4월 27일을 시작으로 매주 목요일에 방송되며, 유튜브나 네이버에 검색하면 시청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