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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부산을 닮은 우리의 집’을 향한 건축가의 생각을 보고 듣다. 2021-01-29

부산을 닮은 우리의 집’을 향한 건축가의 생각을 보고 듣다.

-2020 부산건축제,‘포용도시, 부산의 도시공동체 주거형’을 주제로 개최

◈ 11월11일(수)~17일(화) 6일간,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과 부산유라시아플랫폼에서 열려
◈ 코로나 19에 따라 온‧오프라인으로 전시 및 학술행사 병행하여 진행
 
부산시가 주최하고 (사)부산건축제조직위원회(조직위원장 서의택)가 주관하는 ‘2020 부산건축제’가 11월11일부터 17일까지, 6일간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 지하2층 중앙광장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시대적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주거의 형태를 건축적으로 고민해보고자 ‘포용도시, 부산의 도시공동체 주거형’을 주제로 개최된다. 전시는 부산의 노후 경사지역의 주거모델을 새롭게 제안하는 주제전, 코로나19 이후 변화할 삶에 대한 아이디어를 풀어낸 기획전과 부산건축상을 비롯한 건축단체들의 작품전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 외에도 학술행사와 시민참여이벤트가 마련되어 관심 있는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그 중 주목 할 만한 전시와 프로그램을 소개한다.
 
▢ 건축가의 고민을 펼쳐보다
유라시아 환태평양의 관문 플랫폼으로 부각되고 있는 부산 북항 주변 도심경사지의 30년 후는 어떤 모습이 되어야 할까? 초고령화 시대에 재개발이나 도시재생이 과연 합당한 방안일까? 보다 포용적이고 지속가능한 지역공동체형 주거모델에 대한 건축가들의 고민과 생각을 주제전 ‘부산을 닮은 우리의 집’에 담았다.
이와 함께 코로나19라는 세계적 이슈에 따라 팬데믹 시대, 건축의 역할에 대해 전 세계 11개국 80여명의 튜터와 예비건축가들이 제안한 아이디어들로 구성된 기획전 ‘발코니와 바이올린, 코로나 이후 삶’에서는 다양한 삶의 가치관이 반영되어있는 흥미로운 이야기들을 만나볼 수 있다.

 
▢ 건축가의 생각을 나누다.
주제전시와 연계한 포럼도 열린다. 제37차 부산공간포럼은 ‘전환의 시대, 삶의 터를 새로그리다’를 주제로 16일 15시에 유튜브채널 ‘TV부산건축제’를 통해 라이브방송으로 진행되며, 사전의견을 제출하거나 당일 실시간 댓글 참여시 추첨을 통해 소정의 상품이 제공될 예정이다. 이 외에도 제40차 열린부산도시건축포럼이 ‘지속가능한 항만도시, 부산’을 주제로 온라인 방송되며, 사)한국실내건축가협회 부산울산경남지회의 ‘실내건축가 4인의 재미나는 세미나’는 부산유라시아플랫폼 104호에서 12일(목)과 13일(금) 양일간 시민을 만난다.
 
부산시 관계자는 “전국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으며 한국의 대표적인 건축문화행사로 자리매김한 부산건축제가 올해에는 부산의 지역현안을 주제로 기획되어 그 결과물을 시민과 나누는 자리를 마련했다. 도시의 주인으로서 시민들께서 많은 관심을 가져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부산건축제는 방역수칙을 준수하여 운영되며, 코로나19라는 특수상황에 따라 온라인 전시도 함께 준비한다. 3차원 디지털 공간 구현을 통해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언제 어디서나 관람이 가능한 ‘2020 부산건축제 온라인전시’는 11월 말경 부산건축제 홈페이지를 통해 오픈 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부산건축제 홈페이지(www.biacf.or.kr)를 참조하거나 (사)부산건축제조직위원회(☎051-744-7728~9)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