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F소개

인사말
오늘도 부산다움이 멋스러운 건축도시 부산을 꿈꾸며, 많은 사람들이 거듭 고민하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 변화의 순간들을 여러분과 함께 하고 싶습니다.
여러분 반갑습니다.

부산건축제는 지난 2001년 건축문화발전을 위해 전국최초로 부산에서 첫 발걸음을 내딛었습니다. 어느덧 부산건축제는 20살 성년으로 또 한번의 도약을 앞두고 있습니다.

그동안 부산건축제는 기획전시 외에도 개인주거 및 공공시설의 건축환경을 개선하는 HOPE with HUG 프로젝트를 통해 희망을 전달하고, 부산국제디자인워크숍, 부산건축문화해설사 양성 및 건축투어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통해 부산건축문화발전을 위해 나아가고 매년 더 많은 대중들과 소통을 해나가고 있습니다.

지난 20년 간의 발자취가 의미있는건 여러분이 함께해주셨기에 가능했습니다. 부산건축제가 어엿한 성년으로 성장해가는데 함께해주신 많은 분들께 진심어린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오늘도 부산다움이 멋스러운 건축도시 부산을 꿈꾸며, 많은 사람들이 거듭 고민하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 변화의 순간들을 여러분과 함께 하고 싶습니다. 앞으로도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부산건축제 집행위원장 유재우
부산건축제 집행위원장
유재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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